청양경찰서. 전화금융사기 예방 ‘피싱캅’ 홍보

2013-02-01     김철진 기자

청양경찰서(서장 조영수)는 최근 전화금융사기(보이스 피싱)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신종 스미싱(Smishing)이 여러 기관을 사칭하며 기승을 부리고 있어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 ‘피싱캅’ 설치를 홍보하고 있다.

피싱캅은 ‘국제전화 또는 금융기관을 사칭하는 사이트로부터 전화 사기로 의심되는 문자 메시지를 받을 때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앱’ 으로 스마트폰 이용자가 마켓에서 손쉽게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피싱캅은 스미싱 예방효과는 물론 경찰, 금융기관을 안내해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해 해 누구나 사용이 편리하다.

한편 조영수 서장은 “지자체· 금융기관· 교육기관· 재래시장·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직접 피싱캅 설치를 돕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전화금융 사기 예방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싱캅이란?
국제전화 발신이거나 금융기관을 사칭하는 사이트 주소 등 전화사기로 의심되는 내용이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받을 때 보이스피싱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이용자에게 경고메시지를 보내는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