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동산노인복지센터 심폐소생술 교육

2013-02-01     김철진 기자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1월30일 오후 4시 부여군 규암면 소재 부여동산노인복지센터에서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등 35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부여동산노인복지센터는 노인성질환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낮 동안 보호하며 각종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이번교육은 응급에 상황 대처하고 의료 서비스 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이날 부여소방서 전문 응급처치(Basic life support)강사가 응급처치 이론과 마네킹을 이용한 흉부압박, 인공호흡 기도유지,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등 실제 상황에서대처 할 수 있는 행동요령 중심의 실습으로 진행됐다.

한편 부여소방서 관계자는 “촌각을 다투는 심정지 환자 발생시 5분 안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심폐소생술은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쉬운 기술”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