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 스마트폰 절도범 검거

2013-01-31     송남열 기자

당진경찰서(서장 송정애)에서는 1월 30일(수요일)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스마트폰을 빌려 달라고 하여 가져간 후 이를 인터넷을 통해 25만원을 받고 판매하는등 약 10회에 걸쳐 670만원 상당의 판매한 박모군(19세)등 2명을 검거했다.

아동청소년 강간등 전과 12범인 박모군은 1월 30일 충남 당진시 A pc방에서 망을 보고, 특수절도등 전과 12범인 김모군(19세)이 피해자 심모군(12세)에게 스마트 폰을 잠깐만 빌려 달라고 하여 가져간 후 도주하였다가 당진경찰서 중앙지구대 순경 서종원외 1명이 다른 pc방에 피의자들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착안, 탐문 수색 중 피의자들을 발견하여 검거했다.

이들은 2012년 1월 30일부터 2013년 1월 30일까지 약 1년간, 경기안산(침입절도등 5회), 경기시흥(절도 2회), 충남일대(절도 3회)에서 약 10회에 걸쳐 67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 및 피의자들이 타인의 인적사항을 도용한 것을 발견하였고 절도 행각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