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심폐소생술 보급 확산 홍보 캠페인

2013-01-31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1월30일 오후2시 소방공무원, 아산남·여의용소방대(대장 강철식·여성대장 강정자)대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양온천역 광장과 전통시장일원에서 심폐소생술(CPR) 보급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갑작스러운 심근경색 등으로 심장이 정지한 환자를 소생시키는 심폐소생술의 보급 및 확산을 위해 실시됐으며, 심폐소생술 시연을 보이고, 거리행진을 펼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심폐소생술 홍보물을 나눠줬다.

김봉식 아산소방서장은 "심폐소생술은 누구나 교육만 받으면 충분히 익힐 수 있고, 위급한 상황에서 주변인 뿐 아니라 가장 먼저 내 가족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며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심폐소생술은 심장과 호흡이 멈춘 지 4분 이내에 시작하면 심 정지 환자가 살아날 가능성이 높으나 응급처치가 1분씩 지연될 때마다 생존율은 7∼10% 감소하기 때문에 심 정지 환자를 발견했을 즉시 최초 목격자에 의한 조기 심폐소생술이 매우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