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특사경, 청소년유해업소 5곳 적발

2013-01-31     김철진 기자

대전시특별사법경찰수사팀은 지난해 12월21일부터 지난 25일까지 36일간 대전지역 학원밀집지역 및 번화가 등 65개소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해 유해업소 5곳을 적발했다고 1월30일 밝혔다.

이번 기간에는 청소년 출입이 많고 탈선 우려가 높은 편의점, PC방, 노래연습장 등을 집중 단속했다.

점검결과 대부분의 사업장은 출입자의 연령을 확인 하는 등 청소년 보호를 위한 조치를 이행하고 있었으나,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표시 미 부착 노래연습장 5곳이 적발됐다.

적발된 노래연습장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인근에 초·중학교가 있거나 청소년의 통행이 잦은 학원밀집지역에 있는 곳으로 청소년의 탈선 장소로 악용될 우려가 있음에도 청소년 출입·고용을 금지하는 표시를 하지 않아 적발됐다.

한편 대전시적발된 업소에 대해 형사처분과 함께 해당구청에 통보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병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