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직장 내 안전문화 조성 총력

2013-01-31     김철진 기자

충남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최근 소방공무원의 현장 활동 중 순직사고가 잇따르자 안전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직장 내 안전문화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유형별 위험예지훈련을 매일 실시해 위험에 대한 의식 향상과 직원 간 상호 정보를 공유하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

또 재난현장 10대 안전수칙 등을 화장실, 사무실, 차고 등에 게시해 안전문화 생활화에 적극 홍보 및 동참을 하고 있다.

특히 각 관할 내 중요 화재취약대상을 선정해 도상훈련, 상황 예측 및 안전 확보를 위한 4라운드 위험예지훈련 동영상을 제작하고, 각 센터의 동영상을 공유해 다양한 상황을 예측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노승춘 부여소방서 방호구조과장은 “직원 상호간 화합과 소통으로 최적의 팀워크를 이루면 그 어떤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며“생동감 있고, 안전한 조직 문화 속에서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