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시설이용 불만제로!

동대문구, 2월 4일까지 안전점검 후 경미한 사항 즉시 정비

2013-01-31     고재만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녹지 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 및 일제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민들이 공원녹지시설물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점검대상은 공원 34개소, 녹지대 120개소, 소규모쉼터 28개소 등이다.

동대문구에서는 이를 위해 현장특별점검반을 편성해 2월 4일까지 시설물의 관리상태, 청결여부, 산불 등 화재예방, 제설 및 동파예방 대책 등 전반적인 관리사항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정비 하되 예산이 수반되는 경우 응급조치 후 항구적인 정비 방안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설 연휴 기간동안 돌발 민원 등에 대해 기민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각 공원과 사무실에 하루 9명씩 배치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공원녹지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점검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녹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