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전남지역본부 농지은행사업비 1,202억원 확보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행윤)는 2013년 농지은행사업비 1,202억원을 확보하여, 광주․전남지역 농업인에게 활발한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전남본부는 올해 농지은행사업에 총 1,202억원을 투입, 영농규모화 과원규모화,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비축, 경영이양직불, 농지연금사업 등을 시행해 다양한 분야에서 전남 농업인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근 고령농업인들의 노후생활을 책임지며 농민들로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농지연금사업은 도입 2년이 경고하면서 연속 초과 목표를 달성, 광주전남지역에서만 232명이 혜택을 누리고 있다. 이는 전년보다 4억 원 증가된 18억 원을 확보해 보다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쌀전업농과 2030세대 젊은 농업인의 조기정착을 위한 농지매매 및 농지임대차사업비도 전년보다 21억 원이 추가된 432억 원을 확보해 경영규모 확대 및 농지 집단화를 통한 주곡의 안정적 공급기반 확보와 농어촌에 젊은 농업인 확보에 주력한다.
이밖에도 은퇴, 이농 희망 농가의 원활한 농지매도 지원을 통한 농지시장 안정과 농업구조개선 촉진을 위한 농지매입비축사업에 181억 원, 부채농가의 경영정상화 도모를 위한 농가 경영회생지원 사업에 366억 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김행윤 본부장은 “농업인의 자립경영을 돕기 위해 상반기 중 70% 이상의 사업비를 집행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며 “농지은행이 고령화와 개방화의 압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농어촌의 실질적 복지정책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농지은행사업과 관련한 신청 및 문의사항은 전국 어디서나 1577-7770으로 전화를 하거나, 한국농어촌공사 해당 시․군 지사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