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어린이 안전 “유아보호형 장구(카시트)” 대여

전국 지자체 중 서울에 이어 두 번째로, 도내에선 최초로 실시

2013-01-30     송남열 기자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어린이 안전 ‘유아보호형 장구(카시트) 대여’ 사업을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서울에 이어 두 번째, 충남도내에서는 최초로 오는 2월 1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유아보호형 장구 대여사업은 ‘꿈꾸는 장난감도서관과 행복무지개 장난감도서관’에 위탁 운영한다.

우선 시범사업으로 36개월 미만 아동을 둔 장난감 도서관 등록 회원을 대상으로 대여료 월 5천원, 대여기간 6개월 선착순 대여하고 어린이 안전과 저출산 극복을 위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향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금번 유아보호형 장구 대여사업이 어린이의 교통안전 의식제고와 양육환경에 유리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출발점이 돼 어린이 안전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아보호형 장구 대여처는 △ 꿈꾸는장난감도서관(배방읍 새아산로 20-8(장재리) 정토타워 2층 ☎ 534-4645) △ 행복무지개장난감도서관 (시민로 449번길 26-6 ☎ 534-6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