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주민등록 일제정리 실시

오는 2월1일부터 3월29일까지 실제 거주지와 일치여부 등 조사

2013-01-30     조영택 기자

진주시는 오는2월 1일부터 3월 29일 (57일간)까지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실시한다.

이번 주민등록 일제정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킴으로써 주민생활의 편익증진과 행정사무의 적정처리를 도모하기 위하여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일제정리 조사 대상은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부실신고자, 각종사유로 주민등록 말소 및 거주불명(舊 말소)된 자의 재등록, 주민등록증 미발급자 발급, 도로명 주소 고시여부를 확인하여 도로명주소 미변경 세대의 주소 변경 계속 추진 등이 해당된다.

특히, 2014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도로명주소 사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주민등록증 뒷면에 도로명 주소를 기재하도록 적극 홍보 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37개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서 합동 조사반을 편성, 세대별 명부에 의하여 주민등록과 실제 거주여부 등에 대해 전 세대 전수조사로 실시하여 3월 말까지 주민등록 일제 정리를 완료할 계획이다.

그리고 일제정리 기간 중 거주불명 등록자 등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신고 하는 경우에는 과태료 부과금액의 최대 3/4까지 경감부과가 가능하며, 조사원이 세대 방문 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