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약사회, ‘사랑의 김’ 전달

2013-01-30     김철진 기자

전승구 아산시약사회장과 김성수 총무가 설 명절을 맞아 1월25일 오후 2시 아산시보건소(소장 김태근)를 찾아 지역 거주 북한이탈주민 등 소외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사랑의 김(100상자 100만원상당)을 김태근 소장에게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김은 아산시 약사회에서 매년 펼치고 있는 나눔실천 사업일환으로 이뤄졌으며, 지난 연말행사를 설맞이 나눔행사로 변경해 실시했다.

아산시보건소는 기탁한 사랑의 김을 지역거주 다문화 가정· 아산시보건소방문간호대상가정 50가정에 전달했으며, 북한이탈주민 50가정에게는 오는 2월7일 전달할 예정이다.

전승구 회장은 “지역 소외된 이웃을 돕는 일이라면 언제라도 적극 동참하겠다“며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사랑의 김을 받는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을 베푸는 아산시 약사회에 감사하다”며 “나보다 어려운 이웃에게 베푸는 나눔 실천에 많은 분들이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약사회는 이번 사랑의 김을 아산시보건소 아이러브(I LOVE)봉사단(회장 이복수)에서 구입해 자원봉사단 소득창출 + 나눔실천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