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절약 시설 설치비 신청하세요!

동대문구, 에너지효율 건축물 시설비 80%까지 무담보 융자...건물 및 주택, 아파트 등 공동주택까지 확대 지원

2013-01-30     고재만 기자

서울시와 동대문구가 함께 에너지효율을 높이기 위해 시설을 개선하는 건물과 주택의 소유자에게 사업금액의 80%까지 융자 지원한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에 따르면 이번 융자 지원대상은 서울 소재 건물 및 주택이며, 특히 주택의 경우는 올해부터 아파트 등 공동주택까지 확대해 모두 지원한다.

건축물 소유자가 ▲외벽단열 ▲창호개선(이중창, 복층유리 등) ▲고효율 보일러 ▲LED조명등 설치 등 에너지절약시설을 설치할 경우 최대 1천만원에서 20억원까지 융자 지원한다.

주택은 보증증권을 활용해 무담보 융자하고, 지원기간은 올 12월 10일까지로 융자규모(200억)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

또한 2개동 이상의 집합건물은 최고 20억, 단일건물엔 최대 10억원, 주택은 최소 2백만 원에서 최고 1천만 원까지 융자지원이 가능하며 이율은 초저금리인 년2.0%로 8년 동안 분할상환이 가능하다.

한편 동대문구 맑은환경과 김미자 과장은 “에너지절약시설을 설치한 주민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결과 탁월한 단열효과의 상승과 주택외관의 개선으로 매우 만족하고 있는 만큼 많은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신청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문의☎:02-2127-4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