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길, 대전도시공사 경영본부장 국민훈장 석류장 수훈

2013-01-30     김철진 기자

이상길 대전도시공사 경영본부장이 1월29일 제10회 지방공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지방공기업 성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석류장을 탔다.

이 본부장은 20년을 대전도시공사에서 근무, 1993년 공사 창립을 주도하고 경영기획, 레저, 환경 등 공사운영 전반에 걸쳐 업무역량을 발휘해 왔다.

지난 2008년에는 대전동물원장으로 취임해 다음해인 2009년 5월 종합 테마공원 오월드로 새롭게 변모 시켰고 전국의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동물원 가운데 가장 높은 86%의 재정자립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전국최초로 공기업 내 사업부서별 독립채산제인 소사장제 도입을 주도했으며, 공사의 리스크 관리단장으로서 민간우량기업보다 낮은 153%의 부채비율을 유지하는 등 경영전반에 크게 기여했다.

한편 이상길 본부장은 지난 2010년 2월 대전도시공사 사원 출신 첫 임원으로 선임돼 경영본부장으로서 3년의 임기를 마치고 1월31일자로 퇴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