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폭넓고 손쉽게 창의적 체험길 열려

남양주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남양주도시공사와 창의적체험활동 참여기회 확대를 위한 MOU체결

2013-01-29     고재만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지난 28일(월) 남양주시청 푸름이방에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남양주 도시공사와 창의적 체험활동의 행정적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시장 이석우)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은 관내 학생들에게 창의적 체험활동 기회를 확대하여 앎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나눔과 배려를 할 줄 아는 창의성과 인성을 겸비한 미래지향적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되었다.

따라서 이번 협약 체결로 남양주와 구리 관내 학생들은 유기농 테마파크와 다산 유적지 그리고 남양주 역사박물관과 몽골문화촌 등 남양주 역사·문화 등 공공시설에서 실시되는 각종 프로그램 참여 시 참가비 할인 등은 물론 행정과 재정적인 지원을 제공하여 보다 폭넓고 손쉽게 창의적 체험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남양주시와 교육청, 남양주 도시공사가 상호 협력하여 관내 학생들이 유기농, 역사박물관 등의 지속적인 체험을 통해 시 역사 문화를 제대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글로벌 시대에 대비한 창조적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