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도화구역에 제2행정타운 들어선다
제2행정타운을 조성함으로써 신도심과 원도심의 균형 발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2013-01-28 최명삼 기자
인천시는 남구 도화구역 개발사업지구내 추진되는 제2행정타운 기공식을 열고 공사에 들어간다고 28일 전했다.
제2행정타운은 부지면적 9천㎡으로 건축 연면적 2만4천918㎡, 지하 1층, 지상 15층 규모로 조성하고 오는 2014년 4월이면 시 상수도사업본부와 수도시설관리소, 남부수도사업소가 들어설 예정이다.
경제수도추진본부, 도시계획국 등 일부 부서도 준공되는 제2행정타운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제2행정타운에는 수(水)운영종합상황실과 원스톱(One-stop) 민원 시스템이 설치돼 대민 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됐다. 시의 창업·취업지원기관인 제물포스마트타운(JST)도 제2행정타운에 입주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물포스마트타운은 창업활동에 전념하고 구인자와 구직자를 연결해주는 상설박람회장도 들어서게 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원도심인 도화구역에 제2행정타운을 조성함으로써 신도심과 원도심의 균형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고 내다봤다.
사업시행은 인천도시공사가 맡고 대우산업개발(주)를 시공사로 선정해 착공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