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민간인 출입통제선 북방지역‘설’성묘 편의 지원
오는 2월 24일까지 한 달 동안 성묘객에 대해 출입절차를 간소화하고 편의 제공한다
2013-01-26 최명삼 기자
합동참모본부는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오는 2월 24일까지 한 달 동안 도서지역을 포함한 육상의 민간인 출입통제선 북방지역(이하 민북지역) 성묘객에 대해 출입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편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평상시 민북지역은 출입증을 발급 받아 출입해야 하나, 이번 성묘 편의 지원기간 중에는 출입 당일 통제초소에서 신분확인 후 성묘객은 리본을, 개인차량은 차량출입증을 교부받아 출입하면 된다.
출입 시간은 당일 08:00시부터 17:00시까지이며, 성묘객이 원하면 해당 부대별 통제초소에서 묘소입구까지 군 장병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민북지역에는 11,000여기의 묘소가 있으며, 기간 중 평균 13,000여명의 성묘객이 출입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