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마트둔산점, 대전시에 사랑의 물품 기탁

2013-01-25     김철진 기자

정승기 (주)이마트충청경기권총괄수석부장과 김건오 (주)이마트둔산점장이  1월24일 오후 대전시청을 찾아 지역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전기장판 등 사랑의 물품(3000만원 상당)을 염홍철 대전시장에게 기탁했다.

이날 정승기 수석부장은 “지난해 이마트 둔산점과 복지만두레와 결연협약을 통해 매월 아동 및 노인, 장애인 등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왔다"며 “나눔과 섬김의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의 경우 대형마트가 많으나 유일하게 (주)이마트와 복지만두레가 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해오고 있다”며“이번 이웃사랑을 위해 기탁한 물품은 쪽방 및 시설 등 지역에서 꼭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날 기탁된 전기장판, 내의, 장난감 등 사랑의 물품은 대전시 복지만두레를 통해 지역 아동 및 노인, 장애인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주)이마트 둔산점은 지난 2002년 4월 개점, 자가점포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주)이마트 중앙 및 직원들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