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팬들 '청앨' 촬영장에 한우 100인분 '통 큰 선물'
2013-01-24 박병화 기자
배우 박시후의 팬들이 '청담동 앨리스' 촬영 현장에 통 큰 선물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 박시후의 팬클럽 회원들은 '청담동 앨리스'의 출연 배우 및 스텝들에게 한우 100인분을 선물하며, 드라마의 막바지 촬영을 응원했다.
촬영장에 있던 배우, 스텝들은 힘든 스케줄 속에서 박시후의 팬들이 준비한 식당에서 한우고기를 배부르게 먹으며 모처럼의 여유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박시후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항상 촬영장을 찾아주는 팬들에게 늘 죄송한 마음이었는데, 이런 자리까지 마련해줘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며 "마지막까지 열심히 촬영해 좋은 작품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에는 박시후가 전 스텝들에게 패딩을 선물한 바 있다.
한편, 박시후는 오는 27일 '청담동 앨리스' 마지막회 방송을 팬들과 함께 모여 관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