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룡 의원, 시설물 안전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 개최
28일(月) 오후2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시설물 관리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
사회기반시설물의 성능향상과 수명연장 방안 집중 논의
趙의원, "시설물의 고령화와 기후변화를 고려한 스마트 유지관리체계를 하루빨리 구축해야"
사회기반시설물(SOC)에 대한 안전 확보와 수명연장을 모색하는 '시설복지' 실현 방안이 국회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진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조현룡 의원(경남 의령·함안·합천)은 국토해양부·한국시설안전공단과 함께 오는 28일(월) 오후 2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국민의 행복! 시설안전에서 길을 묻다」토론회를 개최한다.
과거 성장과정에서 건설된 국내 SOC시설물들에 대한 유지관리의 필요성이 최근 크게 증가하면서 국내 시설복지의 제도적 기반 구축에 대한 목소리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향후 10년 내 시설물 고령화 시대에 진입하는 우리나라는 시설 노후화로 인해 국가 경쟁력이 하락하고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미 미국·독일·일본 등 선진국의 경우, 기후변화에 따른 예방적 유지관리를 통해 시설물의 장수명화를 추구하고 있어 우리나라도 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야 한다는 인식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토론회는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대한민국 시설물 유지관리의 현 주소를 조명하고, 발전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趙의원은 "시설물의 장수명화와 효율적 활용은 미래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는 측면에서 상당한 가치가 있다"면서, "수 조원을 들인 사회기반시설이 유지관리를 통해 수명을 늘린다면, 그만큼 국가비용이 줄고 혜택이 국민에게 돌아가 '시설복지'를 결실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趙의원은 또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설복지 달성을 위해 시설물의 고령화와 기후변화를 고려한 스마트 유지관리체계를 하루빨리 구축해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가 향후 국내 시설물 유지관리분야 성장의 촉매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며, 국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시설물 안전관리의 현재와 미래(한국시설안전공단 김경수 이사장)'와 '선진국의 SOC시설물 평가체계의 이해와 도입방향(건설산업연구원 이영환 연구위원)'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서울대 장승필 교수를 비롯한 전문 패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