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장애인AG 경기종목 23개로 확정
지난해 런던장애인올림픽보다 2개 종목 늘어나
2013-01-23 최명삼 기자
내년 치뤄지는 인천 장애인아시아올림픽 경기종목이 확정됐다.
아시아장애인올림픽위원회(APC)와 2014인천장애인AG조직위(조직위)는 APC 집행위원회 결과 지난해 런던장애인올림픽보다 2개 종목이 늘어난 23개 경기종목을 확정 했다고 23일 밝혔다.
종목은 육상, 유도, 역도, 양궁, 배드민턴, 사이클, 조정, 요트, 10핀볼링, 수영, 탁구, 사격, 좌식배구, 휠체어농구 등이며 또 휠체어테니스, 휠체어럭비, 휠체어펜싱, 휠체어댄싱, 보치아, 5인제축구(시각), 7인제축구(뇌성), 골볼, 론볼 등도 포함됐다.
인천장애인AG는 내년 10월18-24일 개최되며 41개국 선수·임원 등 모두 6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