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사회복지사 1급 시험에 2만6천명 응시

새 정부 출범과 함께 복지정책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사회복지사에 대한 관심과 수요 증가할 전망

2013-01-23     최명삼 기자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송영중)은 오는 26일(토) 국가전문자격인 사회복지사 1급 시험을 시행한다고 밝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사회복지사 1급 시험은 서울, 인천, 대구, 광주 등 11개 지역에서 총 2만 6천여 명을 대상으로 시행할 계획이며 새 정부 출범과 함께 복지정책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사회복지사에 대한 관심과 수요도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취업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회복지사는 보건복지에 관한 전문지식을 가진 사람으로서 사회복지 프로그램의 개발, 관련 생활지도와 상담업무 등을 수행하며, 1급 자격증은 공단에서 시행하는 시험에 합격하여야 발급된다.

오는 26일에 치뤄지는 이번 시험은 토요일로 변경 시행, 대학 졸업예정자에 한하며 장애인 수험생들의 특성을 감안하여 서울맹아학교 등 12개 시험장을 9개 지역에 별도로 열어 모든 수험생들이 시험 응시에 어려움이 없도록 준비 중이다.

이외 사회복지사1급 시험과 관련된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국가자격시험(www.Q-net.or.kr) 사회복지사 1급 홈페이지 또는 HRD고객센터(☏1644-8000)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