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기왕 아산시장, 온양4동 주민과의 대화
일부 주민 주민센터와 찜질방 이용은 ‘그림의 떡’ 주장
이날 복기왕 시장은 “작년에 귀한 결정(주민센터 이전)내려줘 쾌적한 공간에서 대화를 할 수 있게 돼 감사드린다. 올 7월경 하수분뇨처리사업이 완공되면 냄새가 지금보다 훨씬 더 줄어들 것이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복 시장은 이어 “온양4동에는 여성동장이 처음인데 살림살이는 여성이 훨씬 잘한다. 이제 온양4동은 좋아질 일만 남았다“며 ”혐오시설에 주민센터, 식당, 곤충원이 들어오도록 결단을 내려주신 주민들에게 공을 돌린다.“고 감사인사를 했다.
이어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환경과학공원내 찜질방 등 공공시설 사용의 편리를 위하여 버스노선 개선을 건의했다.
득산동 주민은 “도고에서 신창 오목, 선장까지 오는 국도 21호선을 득산동 육교 하부 도로를 이용해서 배미동을 거쳐 온양4동주민센터로 거쳐가는 대중교통버스가 꼭 있어야 한다. 득산 부영, 삼정, 서진아파트에는 6800여명이 거주하는데 65세이상 노인이 1670여 명이다. 공원, 건강센터도 있는데 한번도 와 보지를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세 곳의 주민들을 시에서는 외면하는 처사가 아니냐?. 시정의 책임자는 뉘우쳐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 온양4동주민센터를 경유하는 버스가 꼭 있게 해달라"고 건의했다.
복 시장은 “뉘우치겠다. 버스 운행은 민간업자가 하는 것"이라”며 교통행정과장에게 답변을 넘겼다. 김성철 교통행정과장은 “신광초등학교 앞 고가도로 방향의 노선을 검토 중‘이라고 답변했다.
또 점량동 주민도 “우리 마을도 찜질방, 주민센터를 이용하는 것은 ‘그림의 떡’이 되고 말았다”며 방축동에서 득산동까지의 버스를 운행해 줄 것을 건의했다.
복 시장은 답변에서 “점량동은 온양4동의 끝지역이라 이해가 되는데 대신에 신정호가 있지 않느냐”며 “ 접근할 수 있는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 개선 작업을 하면서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실옥1통 도시가스 공급 △불법주정차 단속 △버스승강장 불법홍보물 제거 △버스노선 개선 △해미청과 도로 확포장 △신정호길 유실수 감시단 운영 △주민자치센터내 풋살경기장 사용료 감면 △방축지구 개발 백지화 △득산1동 돈사 악취 단속 등에 대해 해결방안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