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생태곤충원, 파충류 특별전 관람인파로 북새통

생테곤충원, 아산의 경쟁력 있는 관광시설로 변모 가능성 보여

2013-01-23     송남열 기자

오는 1월 27일(일요일)까지 열리는 아산생태곤충원 ‘뱀의 해 파충류 특별전’이 관람인파로 북새통을 이뤘다.

방학을 맞아 함께 나온 가족들로 지난 주말 유료입장객만 5,000명에 이르는 등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천안, 평택, 당진, 예산 등 인근 지역에서 온 관람객이 절반에 육박해 아산의 새로운 관광지로 부상할 가능성을 보였다

파충류 특별전 외에도 소각폐열을 활용한 온실시설인 곤충원은 추운 겨울에도 열대식물을 볼 수 있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장영실과학관이 위치해 있어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를 위한 학습 장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중부권 최고높이인 150m의 그린타워전망대에서는 아산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내에서 생태곤충원(아산시 배미동 24-1)으로 오는 시내버스(순환1번, 340번)가 30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다며 아이들과 함께 주말 가족나들이로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