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로 전하는 따뜻한 어울림
중랑구, 오는 25일‘해설이 있는 금요음악회’개최
2013-01-23 고재만 기자
서울 중랑구가 희망찬 새해를 맞아 오는 25일 중랑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아카펠라 그룹과 재즈밴드를 초청하여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에 따르면 이번 해설이 있는 금요음악회는 ‘목소리로 전하는 따뜻한 어울림’이라는 부제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악기로 일컬어지는 사람의 목소리로 연주하는 아카펠라 그룹 ‘Snow city'와 서울아티스트로 활동하는 스탠다드 재즈밴드 'The new'의 공연으로 꾸며진다.
‘스노우시티’는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과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애국가 선창 및 지상파 방송 출연 등 수년간 대중과 공감하는 연주를 선보인 혼성 5인조 프로 아카펠라 그룹으로 이번 공연에서도 달콤하게 녹아드는 감동의 하모니를 보여줄 것이다.
또한 드럼, 베이스, 콘트라베이스의 3인조 밴드로 구성되어 클럽과 다양한 재즈공연장에서 서울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더 뉴’는 감미로운 무대를 통해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스탠다드 재즈의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이다.
한편 중랑구청 문화체육과 조 훈 과장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아카펠라와 재즈공연을 통해 차가운 겨울밤 따뜻한 감동이 흐르는 즐거움과 기쁨을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문의☎:02-2094-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