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무료 차량시뮬레이터 체험교육 실시

2013-01-22     장용복 기자

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지부장 이상민)는 올해부터 도로교통교육장에서 차량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무료로 체험교육을 본격 실시한다.

차량 시뮬레이터는 강의식 교육을 보완하고 가상현실을 이용한 체험 교육으로, 탑승한 운전자가 실제도로에서 발생되는 각종 상황에 대한 운전자의 행동을 측정할 수 있는 장비이다.

차량 시뮬레이터는 음주 운전자에 대한 교육이 강화되면서 3회 이상 상습 음주 운전자에 대한 체험교육용으로 개발, 위험예측 및 운전습관 교정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훈련 장비이다.

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는 면허정지·취소자 교육에서 활용할 뿐만 아니라 체험을 원하는 개인 및 단체소속 운전자에게도 무료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뮬레이터 체험을 원하는 경우는 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053-659-611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