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전자, 유럽향 車부품 추가수주
LED주간전조등에 이어 신규모델 대응용 신제품 추가 수주
2013-01-22 보도국
세진전자(대표 이상영)는 22일, 국내 완성차의 유럽향 자동차 부품을 추가로 수주했다고22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신규 제품은 기존 LED주간전조등을 포함해 고부가 외장용 LED램프류 등으로 터키공장을 거쳐 유럽시장에 대응한다.
이로써 세진전자는 년 초 양산계획을 통해 기 확정된 해외물량을 더해 매출계획을 상향할 계획이다. 실제로 세진전자는 올 초 자동차사업부 전망을 하면서 국내 완성차 대응 해외향 물량만 보수적으로 130억원과 일본 완성차 수출물량으로 약 70억원을 책정하는 등 올해 자동차 사업부 해외매출만 최소 200억원 이상을 예상했었다.
이에 대해 회사측 관계자는 “국내 완성차의 해외시장 인지도가 높아짐에 따라 자동차 부품회사도 덩달아 추가물량이 증대되는 선순환 구조를 띄고 있다” 며 “이번에 추가된 제품도 기존 스위치류에 비해 가격 비중이 높은 LED 램프류여서 증가된 공급물량만큼 매출증대 및 수익개선에 도움이 될 것” 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세진전자는 지난해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일본향 및 국내 완성차용 부품 납품을 위해 지난해 12월 오산공장 내 양산체제를 마무리하고 올 초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착수한 후 오는 3월 대규모 납품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