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정보공개 모니터단' 운영
능동적 정보공개로 투명한 시정행정 구현위해 주부, 학생 등 24명으로 구성
2013-01-21 한상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유한식)가 국민의 알 권리 보장과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 확대로 투명한 시정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정보공개 모니터단'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해 새로 출범한 세종시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정보공개 청구건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따라 다양한 알 권리 충족과 시정에 대한 적극적인 국민 참여로 행정감시 확대 및 투명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다음달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3월부터 정보공개 모니터단을 본격 운영키로 했다.
21일 세종시에 따르면, 정보공개 모니터단은 시정에 관심이 많은 시민을 대상으로, 읍ㆍ면ㆍ동별 2~3명의 추천을 받아 주부, 학생, 직장인 등 24명(남 12명, 여 12명)으로 구성한다는 것.
정보공개 모니터단은 세종시 홈페이지(www.sejong.go.kr) 사이버민원실에 게재된 사전공표대상 사무 11개와 38개 사무현황 등에 대해 ▲공개돼야 할 정보가 충분히 제공되고 있는 지 ▲국민이 관심 있는 정책정보의 충실성 및 공개정보를 검색하는데 어려움이 없는지 등을 수시로 확인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