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설 명절자금 1600억원 조기집행
2013-01-21 김철진 기자
조기집행대상 자금은 기초생활수급자의 생계보조비와 장애인 지원비, 사회복지시설 운영비 등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590억 원을 최우선적으로 지원한다.
또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축 및 도로, 교통, 상·하수도 등 각종 건설 사업비 420억원, 지역기업 지원금 80억원, 자치구 재정교부금 270억 원 등을 설 명절 전에 차질 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힌편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설 자금을 적기에 집행함으로써 시에서 발주한 사업장의 체불 노임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서민들에 대한 복지 사업비를 포함한 보조금과 건설 공사비를 다른 사업에 우선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