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주거용 컨테이너 등 소방안전점검
2013-01-21 김철진 기자
이번 기간에는 주거용 컨테이너와 비닐하우스 등 총 5개소에 대한 사전조사를 마무리하고, 노후 된 전기 및 가스시설 등 화재위험요인 점검 및 제거와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해 화재 발생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주거용 비닐하우스는 대부분 스티로폼과 연소 확대가 빠른 보온덮개를 사용하고 있어 화재발생 시 다량의 연기발생으로 인명검색에 어려움이 있으며, 대형인명피해가 우려 되고 있다 .
아산소방서는 소화기 비치, 이동식 석유난로 사용금지, 불연재료 사용 등 화재위험사항에 대해 각별한 안전의식을 강조했다.
한편 강흥식 아산소방서 방호예방과장은 “겨울철은 건조한 날씨와 난방기구의 사용 증가로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라며 “주민모두가 관심과 주의를 갖고 화재예방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