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주거용 컨테이너 등 소방안전점검

2013-01-21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1월15일부터 24일까지 열흘간 겨울철 화재 발생이 우려되는 주거용 컨테이너와 비닐하우스 등 주거 취약대상에 대한 소화기 보급 및 특별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기간에는 주거용 컨테이너와 비닐하우스 등 총 5개소에 대한 사전조사를 마무리하고, 노후 된 전기 및 가스시설 등 화재위험요인 점검 및 제거와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해 화재 발생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주거용 비닐하우스는 대부분 스티로폼과 연소 확대가 빠른 보온덮개를 사용하고 있어 화재발생 시 다량의 연기발생으로 인명검색에 어려움이 있으며, 대형인명피해가 우려 되고 있다 .

아산소방서는 소화기 비치, 이동식 석유난로 사용금지, 불연재료 사용 등 화재위험사항에 대해 각별한 안전의식을 강조했다.

한편 강흥식 아산소방서 방호예방과장은 “겨울철은 건조한 날씨와 난방기구의 사용 증가로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라며 “주민모두가 관심과 주의를 갖고 화재예방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