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희망나눔 음악회’개최
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성공 개최기원
2013-01-21 김철진 기자
사회복지법인 기쁜우리복지관(관장 윤상인)기쁜우리챔버오케스트라단이 1월25일 오후 3시 서울역 3층 예술무대에서 ‘서울역 희망나눔 음악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본부장 박철환)가 주최하며, 1월29일부터 평창일원에서 열리는 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적장애의 한계를 극복한 장애청소년 단원들에게 음악적 기량을 발휘할 무대를 마련해 주는데 목적이 있다.
음악회는 지적장애청소년들로 구성된 핸드벨공연과 기쁜우리챔버오케스트라단의 연주와 함께 비장애인들이 함께 꾸미는 클래식 기타와 앙상블팀의 연주, 아카펠라 공연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이날 공연에 앞서 박철환 본부장은 기쁜우리챔버오케스트라단의 지적장애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바이올린 등의 악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기쁜우리챔버오케스트라단은 20명의 지적·자폐성 장애청소년들로 이뤄진 순수 아마추어 관현악단으로 2010년 창단, 지난 해부터 지역사회에서 희망나눔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