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원, 제10대 염치읍의용소방대장 취임

“지역주민으로부터 믿음과 사랑받는 의용소방대 만들겠다“

2013-01-20     김철진 기자

송재원(52)아산소방서 염치읍의용소방대 총무부장이 1월18일 제10대 염치읍의용소방대장에 취임했다.

송재원 대장은 “염치읍의용소방대는 80여년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계승 발전하고 있다”며 “이는 전직회장들과 대원들의 피와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존재하고있다”고 피력했다.

이어 “대원모두가 투철한 사명감과 의용봉공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화재진압은 물론 예방과 적극적인 홍보로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대원들의 겨울철 화재예방 야간 순찰근무,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논·밭두렁 태우기, 여름철 곡교천을 중심으로 시민수상 구조 순찰, 가을철 산불예방 캠페인 등은 타 단체의 모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송 대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해 염치주민과 나아가 아산시민으로부터 믿음과 사랑을 받는 염치읍의용소방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재원 대장은 1998년 염치읍의용소방대에 입대, 서무반장, 총무부장을 역임했으며,포상경력은 충남도지사,아산소방서장 표창외 다수가 있다.

송재원 대장은 현재 아산크레인(아산시 염치읍 소재)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으로는 부인 염선숙(52)씨와 1남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