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충남교육청,‘학교폭력 척결’위크숍
학교폭력 근절, 학부모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절대 필요
2013-01-20 김철진 기자
이번 합동 워크숍은‘안전한 사회’구축을 위한 양 기관의 공감적 관계 형성과 공동 전략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이날 ▲2012년 학교폭력 근절 대책의 추진성과와 문제점 분석 ▲2013년 추진방향 및 목표 ▲공동 대응방안 등 지역별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논의했으며, 안전하고 편안한 학교생활 보장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각 지역의 학교폭력 발생과 원인·문제점을 논의하고, 여청계장·학교전담 경찰관,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생활지도교사 대표자가 실무적으로 접근해 근절하는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관련 법률의 정확한 이해와 현장적용의 오류를 최소화하고, 선도방안 확대를 위해 최은주 서울가정법원 소년부 판사와 혀영기 교과부 사무관을 초청해 특강을 실시했다.
윤철규 청장은 “효율적인 학교폭력 근절대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경찰·교육기관의 협력과 공동대응도 중요하지만 지역사회와 학부모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지방경찰청·충남교육청관계자는 “공동으로 전방위적 예방활동과 단속을 통해 학교폭력 근절에 주력하는 한편, 피해 회복적 정책시행으로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학업에 전념하고, 학부모가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