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 2012년도 소방안전체험 교육실적 발표

주말119안전체험아카데미”및“찾아가는소방안전교육”등 다양한 프로그램운영으로 전년도 대비 교육실적 큰 폭 상승

2013-01-20     고재만 기자

경기 양평소방서가 지난 19일“2012년도 소방안전체험 교육실적”을 발표 하며, 총 282회의 교육을 실시하여, 약 3만5천명이 소방안전체험교육을 받았다.

양평소방서(서장 박종환)에 따르면 이는 2011년도에 비해 약 150% 이상 증가된 실적으로, 주5일 수업제 전면시행을 맞아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즐기면서 안전 체험학습을 하는‘주말119안전체험아카데미’운영과, 관공서 및 기타 단체로 찾아가는‘맞춤형 소방안전교육’프로그램 실시로 보다 많은 도민이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양평소방서 1층에는 2007년부터 운영되어 온 소방안전체험관이 마련돼 있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연기탈출체험, 미로체험, 물소화기체험, 심폐소생술 교육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 돼, 학부모 및 유치원생들의 이용만족도도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예방홍보팀 김한성 주임은 “앞으로도 알차고 내실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소방서가 안전교육의 지역 거점으로써의 역할을 해 나감은 물론, 도민의 안전문화 의식 고취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함으로써 안전한 양평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