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CCTV 통합관제센터 지역에서 2번째로 문 열어
CCTV 관제통합해 상황실 설치로 범죄 발생 추적 쉬워지고 예산 절약
2013-01-20 최명삼 기자
인천시 연수구는 산재되어 있는 모든 용도의 폐쇄회로(CC)TV를 한 곳에서 관제할 수 있는 U-CITY 유비쿼터스도시 통합운영센터가 문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센터에서는 방범용, 주정차위반. 레기투기단속용 등 지역에 설치된 모든 용도의 CCTV를 한꺼번에 모니터할 수 있어 각종 계도활동에 도움이 될것으로 내다봤다.
용도별로 나눠 모니터해오던 것을 통합해 상황실을 설치한 것으로 범죄가 발생할 경우 추적이 쉬워지고 예산이 절약되는 장점이 있다.
이 센터는 구내 689대의 CCTV로 관제하게 되며 2009년에 문을 연 계양구 센터에 이어 지역에서 2번째가 된다.
시는 2014년에는 서구,남구,·중구, 남동구 등과 옹진·강화군에 센터를 두고, 2015년에는 부평구, 동구에 추가로 센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시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