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가족 없는 소외계층 간병인 지원한다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터

2013-01-20     최명삼 기자

인천시 동구는 홀몸노인이나 저소득계층 중 보호자 없는 입원환자에게 간병인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최근 노령화로 홀몸노인이 증가해 간병인 지원이 절실한 소외계층 환자가 많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원케 됐다는 동구는계속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구는 최근 인천시의료원과 공공의료사업 협약을 맺고 8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의료원 내 5개의 병상을 마련해 지역자활센터 복지간병인 6명이 교대로 보호자가 없는 소외계층 입원환자들을 돌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수구 적십자병원도 지역자활센터의 지원을 받아 회원 80여명이 홀몸노인이나 저소득계층을 위해 무료봉사하고 있다.

간병인 지원을 원하는 환자는 거주지 동장의 추천과 동구보건소장에게 문의하고 확인을 받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