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일자리 만든다

동대문구, 2억2,300만원 투입 생산성 있는 일자리 4개 사업 시행

2013-01-19     고재만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오는 3월 4일부터 지속가능하고 생산성이 있는 일자리 4개 사업에 27명이 참여하는 ‘2013년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에 따르면 총 2억2300만원을 투입해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폐자원 재활용 사업 ▲지역 유휴공간 재활용 사업 ▲중소기업 취업지원 사업 ▲다문화가정 지원 사업 등이다.

이번 사업에 참가하는 참여자들은 4대 보험이 적용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5일간 근무를 하게 되며, 1일 29,160원과 간식비 등 2,500원이 별도로 지급된다.

또한 65세이상 고령자는 1일 3시간 이내로 근무하게 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 참여하려면 주민등록증과 건강보험증을 지참하고 25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 관계자는 “그동안 추진하던 한시적 생계유지 보조 성격의 일자리사업에서 벗어나 지속적이고․ 안정적이며 생산성 있는 사업발굴과 지역 특화자원 등을 활용한 지역중심의 일자리창출로 구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문의☎:02-2127-4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