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차량 전문털이 40대 검거

2013-01-18     김철진 기자

아산경찰서(서장 이재승)는 훔친 차량을 운전하고 다니며 서울·천안·아산일원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골라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A모(42·주거부정)씨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월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7월7일 오후 4시10분경 천안시 동남구 ○○동 소재 ○○○○제과점 앞 노상에서 B모(44·충남 천안시)씨가 자리를 비운틈을 이용해 B씨의 SM3 승용차량(시가 1300만원 상당)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같은 해 11월부터 약 2개월간 훔친 차량을 타고 다니며 서울·천안·아산지역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골라 27회에 걸쳐 현금이들어있는가방·노트북(1700만원 상당)등을 훔친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