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인재 육성 ‘천안사랑장학재단’ 출범 1주년
개인·기업·단체 등 191명 참여 5억여원 기금조성, 342명에 장학금 지원
2013-01-17 김은숙 기자
인구 100만 미래도시 ‘천안’을 이끌어 갈 우수인재를 발굴·육성하고,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교육여건 조성을 위해 설립한 천안사랑 장학재단이 17일 출범 1년을 맞았다.
지난해 출범한 천안사랑장학재단은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과 체육, 과학, 문화·예술 등 각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펼치게 되며,
시가 출연한 50억원의 장학기금을 기반으로 기업, 단체 등 시민의지와 지역역량을 총결집해 300억원 이상의 기금을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장학재단 출범이후 1년 동안 191명의 시민과 단체 그리고 기업체에서 장학기금 후원의 손길이 이어져 약 5억원의 후원금을 조성했다.
장학재단은 홈페이지구축, CMS 출금이체 등을 통한 후원금조성과 장학금지급을 위한 시스템을 갖추었으며 지난해 9월 25일 342명의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2억3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장학재단은 또 2013년에도 재단운영에 미비 된 부분을 개선 보완하고 상반기에 장학생 선발절차를 거쳐 7월초 2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장학후원금을 기탁한 모든 시민에게 보답하기 위해서 더욱 투명한 기금 관리와 운영을 통해서 천하대안 천안의 미래인재를 육성하는데 힘이 되어 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