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동 주민센터 권역별 연두 방문 실시

노원구, 21일부터 23일까지 지역 6권역으로 나눠 주민과 소통 자리 마련

2013-01-17     고재만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지역을 6권역으로 나눠 마을 공동체 추진에 대한 구민의 소리를 직접 듣고 이야기하는 소통의 자리인 ‘동 주민센터 권역별 연두 방문’을 실시한다.

연두방문은 새해를 맞아 내 삶의 든든한 이웃, 노원구가 되기 위해 추진하는 ‘마을이 학교입니다’와 ‘감사하기’ 등 마을공동체 문화를 회복하기 위한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서다.

또 주민들의 지혜와 역량을 한데 모으고 적극적인 구정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이번 연두 방문은 3~4개 동 주민센터를 한데 묶어 실생활에서 느끼는 애로사항 및 불편사항을 수렴하는 알찬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키로 했다.

지금까지는 일주일 가량 각 19개 동 주민센터를 돌며 지역의 현안과 실질적 의견을 나눴지만 방문일을 줄여 구정을 챙기겠다는 복안이다.

권역별로 연두 방문시 일반현황 및 특성과 마을공동체 복원사업 및 활성화 방안 주요업무 현황 및 2013년 주요업무추진 계획 등을 보고한다.

이어 직능단체장과 각계각층들의 주민을 초청해 형식과 관행에서 벗어나 주민과 격이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져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방문 일정은 오는 ▲21일 오전 10시 상계3·4동청사 대강당에서 상계2,3·4,5동 ▲ 14시 북부종합사회복지관 ▲22일 오전 10시 청암고등학교 대강당에서 하계1,중계본,1,4동 ▲14시 중계2·3동청사 대강당에서 하계2,중계2·3동,상계6·7동 ▲ 23일 오전 10시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에서 월계1,2,3동 ▲ 14시 공릉2동청사 대강당에서 공릉1,2동순으로 각각 진행된다.

한편 구 관계자는 “녹색 복지도시를 노원을 만들기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동 연두 방문에서 나온 주민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