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2013년 신년인사회 개최

노원구, 16일 주민 2,500여명과 함께 새해 비전 공유...내 삶의 든든한 이웃, 행복공동체 노원 다짐 위해 마련

2013-01-17     고재만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16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노근, 우원식, 노회찬 국회의원 그리고 시, 구의원, 직능 단체장, 주민 등 2,000여명이 강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2013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성환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노원을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교육중심 녹색복지도시로의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와 마을 공동체 회복 등을 위한 구정 방향을 밝혔다.

이어 김 구청장은 “지난 한해동안의 성과를 설명한 뒤 올 한해의 구정 목표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할 예저이라면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그리고 시, 구의원들과 지역 지도자들의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이에 박원순 서울시장은 축사를 통해 “노원구의 발전과 서울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또 “서울시정은 모든 시민이 주인이라면서 신년 인사회에 참여한 모든 시민과 지역 인사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관심”을 당부했다.

이 밖에도 황동성 노원구의회 의장과 이노근 국회의원, 우원식 국회의원, 노회찬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당별 지역 위원장들의 새해 덕담도 이어졌다.

2013 계사년 새해를 맞아 각계각층의 주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의 소망을 다지는 신년인사회는 ‘내 삶의 든든한 이웃, 행복공동체 노원’의 힘찬 도약은 물론 노원구의 희망찬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구민들의 구정에 대한 참여와 화합을 다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