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농업기술센터 향토음식보급 박차

학교급식 영양사 대상, 충남향토음식차세대 보급 교육

2013-01-17     송남열 기자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동영)는 우리 농산물 고유의 맛을 알리기 위하여 1월 16일(수요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학교급식 영양사 30명을 대상으로 『충남향토음식차세대보급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스턴트 음식과 같은 고칼로리, 고염 식단의 확산으로 우리의 전통 식문화가 사라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형 식생활 및 전통식사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학교급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콩을 이용한 두부 동그라땡, 두부쿠키 등 저칼로리, 저염식단을 학생들의 입맛에 맞게 조리해 보는 실습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농산물 가공 및 전통식품 조리방법, 로컬푸드 활용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학교 급식에 건강한 식생활이 실천되길 바라며 우리 농산물의 최종소비처인 학교급식 관련 영양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이니 만큼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의 기회가 될 것”라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등이 즐비한 요즘 전통식문화 계승보급을 위해 전통음식교육, 음식건강교실, 향토음식 보급 등의 교육사업과 가풍종가음식계승사업, 향토음식 명품화 사업 등의 기반조성 사업을 추진, 향토음식 알리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