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CCTV 통합관제센터 본격 추진

양평군, 각종 범죄와 재난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금년 상반기내 완공 될 듯

2013-01-17     고재만 기자

경기 양평군이 금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을 추진 중에 있다.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각종 범죄와 재난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을 금년 상반기내 내 완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통합관제센터는 양평군청 본관 6층에 330㎡면적으로 총사업비 10억5천여만원을 들여 방범용, 쓰레기 무단투기, 재난 시설물관리 등에 활용되는 275대의 CCTV와 관내 23개 초등학교 46대의 CCTV를 전문관제요원 20여명이 24시간 통합 관제해 금년 상반기부터 운영될 계획이다.

특히 통합관제센터가 설치될 경우 방범, 쓰레기투기, 문화재관리 등 각부서에서 목적별로 분산 설치 운영중인 CCTV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고, 24시간 전문관제요원을 배정해 긴급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 조치를 할 예정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 “통합관제센터가 완공되면 각종 재해·재난과 사건·사고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등의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