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생활체육회 신임 정도영 사무처장 임명

2013-01-16     허종학 기자

울산시생활체육회(회장 박맹우)는 17일 신임 사무처장으로 정도영(66·사진) 전 울산시체육회 사무차장을 임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생활체육회는 지난해 4월 2일 제18차 이사회를 통해 울산시체육회 심규화 사무처장(체육회 사무처장 겸직)을 이사회 동의를 얻어 국민생활체육회(회장 유정복)에 임명 승인을 요청했다.

그러나 국민생활체육회의 체육회 사무처장과의 겸직금지 결정에 따라 임명 불승인 조치가 내려졌다.

이후 원활한 조직운영 및 업무수행을 위해 지난 10일 제20차 이사회에서 정도영 사무처장 임명동의(안)을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지난 15일 국민생활체육회장의 사무처장 임명승인에 따라 17일 정도영 전 울산시체육회 사무차장을 울산시생활체육회 사무처장 임명하게 됐다.

정도영 신임 울산시생활체육회 사무처장은 2016년 2월(임기3년)까지 생활체육회 사무처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정도영 신임 울산시생활체육회 사무처장은 울산 중구청 총무국장과 울산광역시 감사관, 울산광역시 총무과장을 거쳐 지난 2007년 6월부터 울산광역시체육회 사무차장을 맡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