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면적 지난해 대비 0.12㎢ 증가

당진항 고대지구 관리부두 축조 등의 영향

2013-01-16     양승용 기자

당진시 면적이 지난해 694.75㎢와 비교해 0.12㎢ 늘어난 694.87㎢로 조사돼 충청남도에서 공주시(864㎢), 서산시(741㎢)에 이어 3번째로 면적이 넓어졌다.

증가 원인은 당진항 고대지구 관리부두와 당진항 시멘트 전용부두 신규 등록이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증감현황을 지목별로 살펴보면 전 +0.28㎢, 답 -1.46㎢, 임야 -3.29㎢, 대 +0.7㎢, 공장 +0.91㎢, 도로 +1.89㎢, 잡종지 +0.208㎢ 등으로 지난해 공공용지 지목변경 추진으로 대전-당진 간 고속도로 지목이 정리되면서 도로 면적이 증가하고, 당진항 고대지구 관리부두 축조로 잡종지 면적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합덕일반산업단지와 당진1지구, 대덕수청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지역 개발이 활발히 이뤄져 농지나 임야는 면적이 감소한 반면, 공장이나 대지 면적은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