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특임자회·아산기자클럽, 백혈병 치료비 전달

2013-01-16     김철진 기자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회장 이왕복·이하 특임자회)와 아산기자클럽(APC·회장 리양주)은 1월15일 오전 11시 아산시 실옥동 소재 특임자회 사무실에서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A모(18·충남 아산시)군에게 성금(15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날 이왕복 회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치료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치료를 잘 받아 건강을 되찾고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해 목적을 꼭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A군의 부모는 “학생 때는 정부지원을 받았는데 지금은 성년이라 지원금이 없어 치료비 마련에 어려운 실정”이라며 “도움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A김 군은 5년전 부터 백혈병을 앓고있으며 현재 서울 ○○병원에서 통원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이날 이왕복 특임자회장은 아산시 소재 사회복귀시설 가온누리(원장 신대호)와 소외계층돕기 및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상호교류협력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