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재단, 사회복지 경영시스템 체계화 지원

이용자에게 신뢰받는 사회복지시설 되도록 경영시스템 체계화 지원

2013-01-16     이인석 기자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인경석)은 15일 사회복지 경영시스템 인증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경기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사회복지 경영시스템 인증사업’은 인증제도를 통해 사회복지시설이 체계적인 경영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2011년부터 매년 경기도 내 사회복지시설을 선정하고 있으며, 2011년 노인복지관에 이어 2012년에는 장애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인증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경기도 및 해당 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2012년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신규인증시설에 대한 인증패와 인증서를 전달했다. 선정된 장애인복지관 3개소(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 안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인증서를 발급하고, 2011년에 인증된 노인복지관 4개소(안산 단원구노인복지관, 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 성남 수정중앙노인종합복지관,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는 인증자격이 유지되도록 지원했다.

경기복지재단 관계자는 “사회복지시설 경영시스템을 체계화함으로써 효율적인 시설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사회복지시설이 고객만족 경영으로 서비스 이용자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