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도화구역 개발 본격화
부동산 경기침체 등으로 부진했던 도화구역 개발사업 본격적으로 가시화
2013-01-15 최명삼 기자
인천시 남구 도화구역 도시개발사업이 행정타운 건립 등이 본격 추진된다고 15일 인천시??? 밝혔다.
도화구역 도시 개발계획 변경과 자금난 등으로 인해 지난 2010년 10월 중단됐던 도화구역 도시재개발 사업이 올해 1월 행정타운 및 제물포스마트타운(JST) 건립 착공으로 재개된다.
건립될 제2행정타운 사업지구 내 부지 9천㎡는 내년 상반기 중 상수도사업본부와 경제수도추진본부 등 시 산하 6개 기관·부서 직원 450여명이 근무하게 된다.
시는 도화구역 개발계획 전체 면적 88만1천990㎡ 중 주거용지를 18만7천669㎡, 상업 및 근린생활시설 용지 9만5천136㎡, 산업시설용지 4만79㎡로 각각 확정했다. 이들 지역의 지장물 철거는 작년 12월 말 현재 80%, 도화구역의 인구는 6천96가구, 1만4천947명 이다.
시의 한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침체 등으로 부진했던 도화구역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가시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