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겨울철 화재예방활동 강화

2013-01-14     김철진 기자

부여소방서(서장 이종하)는 최근 강추위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택화재 등  각종 화재가 발생해 이를 예방하고자 화재 예방활동 강화에 나섰다.

부여소방서는 최근 부여군 규암면 호암리 창고 등 3건의 화재가 발생하는 등 겨울철 화재 발생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화재 예방을 위해 소방차량 순찰활동 강화, 화재취약 대상 현지 지도 방문, 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산불 화재와 관련해 수면이 얼은 곳이 많아 물을 끌어올리기가 어려워 진압이 지연되고 있어 유관기관과 Hot-Line, 산불진화 장비 점검, 산불감시 인력 배치상황 정보공유를 하는 등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부여소방서 관계자는“순간의 방심으로 삶의 터전을 잃을 수가 있다”며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하고 기초 소방시설인 소화기를 각 가정에 비치해 대형화재 예방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