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주운 신용카드사용 40대 검거

2013-01-14     김철진 기자

아산경찰서(서장 이재승)는 휴대폰을 주워 휴대폰 케이스에 꽂혀 있던 신용카드로 금목걸이를 구입하는 등 총 6회 걸쳐 총 150만원 상당을 결제한 A모(46·대전시 중구)씨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월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8월18일 오전 9시경 아산시 소재 ○○식당 출입문에서 휴대폰을 주워 휴대폰 케이스에 꽂혀 있는 신용카드로 아산시 소재 금은방에서 금목걸이(142만원 상당)를 구입하는 등 편의점을 돌며 6회에 걸쳐 총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