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배 충주시장, 주민과의 소통행정 추진

15일 소태면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주민 애로사항 점검 및 의견수렴

2013-01-11     양승용 기자

2013년을 ‘백년대계 새 충주시대를 여는 실질적 첫 해’로 정한 이종배 충주시장이 새해를 맞아 주민과의 소통행정에 나선다.

충주시는 계사년 새해를 맞아 이종배 시장이 지난 한 해의 시정 흐름과 올해 주요 시정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15일 소태면을 시작으로 다음달까지 25개 읍면동을 순방하며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번 순방을 통해 2017년 전국체전 유치, 경제자유구역 선정, 도민체전 종합우승 등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해 백년대계 새 충주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역량을 한데 모아 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올해 주요 시정설명을 통해 시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당부할 계획이다.

또 소통과 화합, 시정혁신을 통해 지역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불편사항을 수렴한다.

특히 순방과 병행해 경로당, 복지시설, 영농현장 등 소외되기 쉬운 민생현장을 비롯해 기업체 등을 방문하며 현장의 애로사항도 청취하는 등 실질적인 주민과의 대화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화합과 소통은 충주발전의 원천인 만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순방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순방을 통해 수렴된 시민들의 충주발전을 위한 의견은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